꽃계열 토토사이트를 알아보자, 안전? 먹튀? 한마디로 다른거 없는 사설 토토사이트!
- 고토토
- 9월 14일
- 5분 분량
최종 수정일: 9월 15일
한마디로 말해 꽃계열 토토사이트는 사설 불법 토토사이트에 불과합니다. 운영진이 ‘계열’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사이트를 돌려가며 운영하기 때문에 겉으로는 새롭고 안전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먹튀, 개인정보 유출, 법적 위험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많은 이용자들이 "안전한 사이트냐?" "믿을 만하냐?"라는 질문을 하지만, 결론은 단순합니다. 꽃계열 역시 결국 불법 사설 토토사이트의 한 종류일 뿐, 특별히 안전하거나 보장된 곳은 없다는 것입니다.

꽃계열이란?
‘꽃계열’이라는 단어는 특히 토토사이트와 관련해 자주 등장하는 용어입니다. 일반적으로 토토사이트는 운영 주체에 따라 여러 계열(라인)로 구분되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꽃계열입니다.
꽃계열은 단순히 하나의 사이트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동일한 운영 조직이 여러 개의 사이트를 개설하고, 이름만 바꿔가며 운영하는 방식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용자 입장에서는 서로 다른 사이트처럼 보여도 사실상 같은 운영진이 관리하는 곳일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꽃계열은 규모가 크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으며, 광고·홍보도 공격적으로 진행되는 편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먹튀 피해, 개인정보 유출, 법적 위험 등이 뒤따르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실제로 수사기관의 단속에서도 ‘꽃계열’이라는 이름이 여러 차례 언급되며 검거 사례가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결국 꽃계열은 ‘하나의 사이트 브랜드명’이라기보다, 불법 도박 조직을 상징하는 계열명에 가깝습니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단순한 호기심이나 재미로 접근했다가 금전적 손실과 법적 문제를 겪을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꽃계열 언제부터 운영했을까?
꽃계열 토토사이트가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공식적으로 알려진 자료는 없습니다. 사설 도박 사이트 특성상 공개적으로 기록을 남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온라인 토토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기 시작한 2016년 무렵부터 꽃계열 또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경찰 단속 자료와 뉴스 기사에서 꽃계열 관련 검거 사례가 꾸준히 언급되는 것으로 보아, 최소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온 조직적 계열임을 알 수 있습니다.
꽃계열 초창기 사이트 연꽃은 어떻게 성장했을까?
꽃계열의 시작점으로 자주 언급되는 사이트가 바로 연꽃입니다. 연꽃은 꽃계열 초기의 대표적인 토토사이트로, 당시 토토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이용자들 사이에 이름을 알렸습니다.
연꽃의 성장은 몇 가지 요인에 기반했습니다.
브랜드 이미지 구축– ‘연꽃’이라는 이름을 통해 친숙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내세워, 기존의 무분별한 사설 사이트와 차별화된 느낌을 주었습니다.
적극적인 마케팅– 그당시 총판으로 유명했던 쿤실장 미미실장 등 많은 총판을 유입, 추천인 제도를 활용해 단기간에 많은 회원을 유입시켰습니다.
운영진의 계열 확장 전략– 연꽃을 시작으로 파생 사이트를 계속 만들어내면서, ‘꽃계열’이라는 하나의 브랜드 라인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연꽃은 단순한 초창기 사이트에 그치지 않고, 꽃계열 전체의 기반이 되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이후 경찰의 단속과 검거 사례가 이어지면서 이름은 자주 바뀌었지만, 연꽃에서 시작된 운영 방식은 그대로 계승되어 다른 사이트들로 확장되었습니다.
연꽃 다음으로 꽃이름으로 사이트를 열어 꽃계열이되었다
꽃계열 다른 토토사이트 이름은 개나리, 할미꼿, 블랙로즈, 등 꽃이름이 대부분이었고
파워볼사이트로는 (미니게임전용사이트) 아린, 가린, 마린,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카지노사이트로는 제왕카지노, 아인카지노가 있습니다.
꽃이름이 안들어가는 사이트로는 졸로, 대한민국, 이어리, 일번벳, 이번벳 등이 있습니다.
꽃계열과 라이브스코어?
꽃계열 토토사이트와 라이브스코어는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1. 라이브스코어란?
라이브스코어는 축구, 야구, 농구 등 각종 스포츠 경기의 실시간 점수와 경기 상황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본래는 스포츠 팬들이 경기 결과를 빠르게 확인하기 위한 정보 서비스지만, 불법 도박 시장에서는 베팅 자료로 악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꽃계열의 활용 방식
꽃계열 토토사이트는 라이브스코어를 단순한 정보 제공이 아니라 베팅 유도 도구로 사용합니다.
경기 점수, 득점자, 진행 상황을 실시간 반영해 “지금 베팅하세요”라는 식으로 홍보.
자체 사이트 안에 라이브스코어 페이지를 연동하거나, 외부 서비스를 그대로 끌어와서 운영.
라이브스코어를 무료로 제공하면서 그 뒤에는 도박 유입 통로를 숨겨둠.
한때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꽃계열이 라이브스코어에 매달 2억원식 주면서 자기들만 활동할 수있게 했다는 카더라도 있었습니다. 그럴만한게 라이브스코어가 공식 어플과 갑자기 유명해지기 시작한게 많은 업데이트를 한번에 하면서부터였기 때문입니다. 글쓴이 입장에서는 카더라 통신이 진실성이 있다고 봅니다.

자 그렇다면 꽃계열 진짜 안전할까?
많은 사람들이 “꽃계열은 규모가 크니까 다른 사설 사이트보다 안전하지 않을까?”라는 의문을 가집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꽃계열도 절대 안전하지 않습니다. 사이트가 오래 운영되거나 계열 구조를 갖췄다고 해서 안전한 것이 아닙니다. 꽃계열은 이름만 바꿔가며 사이트를 늘려왔고, “신뢰도”라는 이미지를 만들었을 뿐, 본질적으로는 다른 불법 토토사이트와 다르지 않습니다.
꽃꼐열이 안전하지 않은 이유 첫번째 먹튀!
실제 커뮤니티에는 “꽃계열에서 수백만 원을 잃었다”, “출금 요청 후 계정 정지 당했다”는 경험담이 종종 공유됩니다. 이는 먹튀가 단순한 예외적 사건이 아니라 꽃계열의 구조적 문제라는 걸 보여줍니다.
예를들어보겠습니다 먹튀검증사이트 (슈어맨)또는 (구글)에 꽃계열 먹튀를 검색해보시며 정말 말도안되는 트집을 잡아가면서 먹튀한 흔적들이 많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밑으로 달리는 댓글은 꽃계열 직원들이나 알바생들이 꽃계열응 응호하는 댓글이 대부분이니 보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알아보는 꽃계열 마린 4억 먹튀 피해
꽃계열·제왕계열 운영진이 만든 마린 토토사이트에서 무려 4억 원 규모의 대형 먹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는 첫충이나 요율 보너스 등 어떠한 혜택도 받지 않고 순수 자금으로만 베팅을 이어가며 약 3억 6천만 원의 환전을 요청했지만, 사이트 측은 ‘양방 플레이’라는 억지 주장을 내세우며 환전을 거부했고, 심지어 원금조차 반환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차단을 진행했습니다. 이는 단순 실수나 규정상의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환전을 해줄 의지가 전혀 없는 악질적 먹튀 행태이며, 정상적인 토토사이트라면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마린은 과거부터 먹튀 전력이 끊이지 않았던 꽃계열·제왕계열 특유의 방식대로, 사이트 이름만 바꿔가며 회원을 모집한 뒤 자금이 일정 규모 이상 모이면 고액 환전자를 대상으로 핑계를 만들어 전액 몰수하는 전형적인 입금 먹튀 패턴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례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되듯, 마린은 결코 안전놀이터가 될 수 없으며, 소위 ‘검증되지 않은 토토사이트’에 발을 들이는 순간 충전과 동시에 돈을 운영진에게 헌납하는 결과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베팅을 계획하는 모든 이용자들은 마린과 같은 먹튀사이트를 반드시 피하고, 객관적 검증을 거친 안전놀이터를 선택해야만 불필요한 피해를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꽃계열은 양방 베터의 성지? 무덤?
꽃계열 토토사이트는 겉으로는 ‘안전한 배팅 기회’를 내세우지만, 실상은 양방 베터의 무덤입니다. 일부 이용자가 전략적으로 이득을 보기 시작하면 운영진은 출금 지연·계정 정지·사소한 규정 위반 트집 등의 수법을 동원해 지급을 미루거나 거부합니다. 초기에는 소액 출금을 허용하며 신뢰를 쌓는 척하다가, 실제로 큰 이득이 발생하면 갑자기 규정을 이유로 ‘먹튀’해버리는 패턴이 반복됩니다. 결국 이름과 디자인만 바뀌었을 뿐, 꽃계열은 다른 사설 토토사이트와 동일하게 이익은 운영진으로, 손실은 이용자로 귀결되는 구조임을 잊지 마세요.
양방 다 받아주면서 사이트 이득이 없을땐 트집을 잡아가면서 먹튀 무조건 사이트 이득이면 양방도 환영!
꽃계열이 안전하지 않은 이유 두번째, 법적 조사
1. 경찰 단속 대상
꽃계열은 실제로 수십 차례 이상 검거 사례가 보도될 정도로 수사기관의 주요 단속 대상입니다. 운영자뿐만 아니라, 일정 금액 이상을 베팅하거나 자주 이용한 회원들까지 조사 범위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2. 이용자도 예외 아님
많은 사람들이 “이용자니까 괜찮다”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도박 개설죄 공범
도박 행위자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벌금형, 전과 기록, 심할 경우 징역형까지 내려질 수 있습니다.
꽃계열 검거, 한국 직원들이 걸렸다 그렇다면 필리핀에 남아있는 직원들은?
꽃계열 토토사이트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거점, 특히 필리핀 등 동남아 지역에 서버와 콜센터 인력을 두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에서 검거된 사건들을 보면, 주로 국내 총책이나 자금 관리 담당자들이 단속에 걸리지만, 해외에 있는 운영 인력은 그대로 활동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꽃계열은 어디서 운영하고 있을까?
불법 토토사이트 운영은 국내에서 단속을 피하기 어려워지자, 해외 거점을 두고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필리핀 마닐라 인근 파사이 지역은 한국인 도박 조직이 자주 언급되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필리핀 파사이에 위치한 더블드래곤 플라자는 한국인들이 다수 거주하거나 사무실을 임대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꽃계열을 비롯한 일부 불법 사이트 운영진이 이곳을 콜센터, 서버 관리 사무실, 운영 총괄 사무실로 사용했다는 이야기가 여러 차례 보도와 커뮤니티를 통해 언급되었습니다.
2024년 필리핀 포고(pogo) 금지령 꽃계열은 어디에?
만약 꽃계열 같은 조직이 POGO 금지령 이전에 필리핀에 콜센터나 서버 거점을 두고 있었다면,
그 거점은 폐쇄되었거나 당국의 단속 대상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운영자들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보다 은밀하고 분산된 구조로 운영을 옮겼을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꽃계열은 어디에 있다”는 질문은, 공식적으로는 필리핀 내 POGO 라이선스 허가 운영은 끝났다고 봐야 하고, 비공식·지하 운영 형태로 존재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꽃계열 사장, 직원 모두가 불법체류자?
현재 필리핀에서 포고 금지령이 떨어지면서 직원들이 필리핀에서 지낼수 있었던 워킹비자가 취소처리되어 관광비자로 필리핀에 머무르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한국에서 자금 관리 직원들이 걸리고 필리핀 포고 금지령이 떨어지면서 한국에서도 안전하지 않고 필리핀에서도 안전하지 않은 상태 거기에 워킹비자가 다운되면서 관광비자로 있다면 그냥 불법체류자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글쓴이가 알기로는 직원과 윗 선 사람들 대부분이 한국에 들어갈 수 없는 상태(들어가면 구속) 상태인거롤 알고 있습니다.
꽃계열 검거 당신 내부 고발?
이번 꽃계열 검거 당시 내부 고발이 있었을 확률이 크기 때문에 꽃계열 내부에서도 사이트를 반으로 나눌필요가 있을겁니다 그래서 예상으로는 토토사이트, 카지노사이트, 미니게임사이트 등 계열사를 나누어 필리핀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론: 꽃계열 사이트, 안전하지 않다
겉으로는 ‘계열사 운영’ ‘브랜드’ 같은 포장을 하고 있지만, 꽃계열 토토사이트는 결국 불법 사설 토토사이트와 다를 바 없습니다.
먹튀 위험: 언제든 사이트를 닫고 잠적할 수 있음
법적 위험: 이용자도 수사 대상이 될 수 있음
해외 운영 불안정성: 필리핀 등 해외 거점이 단속되면 사이트 자체가 사라짐
개인정보 유출: 회원 정보가 범죄에 악용될 수 있음
즉, 꽃계열이든, 다른 이름이든 안전한 꽃계열 토토사이트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저 이름만 바뀐 같은 사설 사이트일 뿐이며, 피해와 위험은 고스란히 이용자에게 돌아옵니다.